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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건 생각보다 힘든 것 같다.
배치도 다시 해보고 물건들의 종류도 바꿔보곤 하지만 쉽지 않다.
한때는 자주 쓰는 작은 물건들도 책상 곳곳에 자리를 마련해 주었었다.
하지만 그 작은 물건들이 책상의 먼지를 닦거나 전체적으로 정리할 때 항상 장애물이 되곤 했었다.
최근에 다른 괜찮은 방법을 찾앗다.
책상에 항상 필수로 있어야 하는 무거운 고정된 물건들을 제외한 모든걸 바구니에 담는 것이다.
그리고 책상에 올때 바구니를 들고 와서 필요한 것만 꺼내면서 일을 한다.
일을 다 마친 후에는 다시 바구니에 담아서 책상의 심플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잘 정리된 호텔방에 처음 들어갈 때처럼
하루의 시작에 깔끔한 책상을 마주치면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다시 정리하면서 일을 끝내는 느낌 또한 줄 수 있었다.
당분간은 이 방식을 지속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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